지역은 트로피카나와 폴아파치 근처입니다. 집 전체가 나무바닥재가 깔려있어요.
콕스 제일 빠르고 비싼 인터넷을 써서 와이파이 당연히 되고요,
방에는 산지 얼마안된 침대와 책상 책꽃이
옷장이 있어요.
화장실은 저와 쉐어 하게 됩니다.
방값은 유틸 포함해서 400입니다.
4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세요.
주방 도구 다 사용하실수 있구요. 완전 가정집이라서 없는게 없어요.
아주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사는 사람은 두명이구요. 둘다 이십대 여자 입니다. 펫도 둘다 없고 둘다 조용한 사람들이에요.
전화나 문자 주시면 약속 잡아서 만나 방도 구경하시고 저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연락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