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최초의 한인신문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김능항 대표님이 지난 2월19일 타계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쓴 김 대표님의 타계는 우리 한인사회의 큰 손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분의 마지막 가는 길의 환송식이 오는 2월23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JONES 와 OKEY 길에 있는 팜 마츄어리 장례식장에서 라스베가스 순복음교회 강일진 목사님의 집례와 이창원 한인회장의 사회로 장례식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외 자세한 문의는 702 372 8181 라스베가스 한인회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