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이사람 책임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한인분들 에게 부탁드립니다.

베가스현지에  여행사하시는분 친한 지인의 소개로 "스캇 우" 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미국명 스캇우(scott woo) 

2021년도 서부 여행 목적으로 친한 지인의 소개로 이사람을 소개를 받고 열심히 가이드 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번 서부여행 가이드를 부탁을 했습니다.서로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하며 서로 안부정도는 물어볼사이까지 되었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코로나 전에 크게 여행사를 운영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네이버에 1년광고료만 몇천만원씩  지불하고.벤츠 승합차를 여러대 보유하고. 한국 유명 연예인들 인맥.한국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인맥.CES SHOW . BTS SHOW . AUGUSTA GA GOLF TOURNAMENT 한국 선수 인솔하고. 본인이 각종행사에 하나의 파트를 책임관리를 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2년 8월에 돈을 부탁을 했습니다. 베가스에 오래 사셨는데 그런 부탁할분이 없는지를 물었습니다 .잠깐 빌려쓰면  자기가 가이드로 큰돈을 버는줄 알고 빌려쓴돈의 수수료를 많이 원해서 저한테 부탁한다고 .이번 투어는 윤석렬정부 들어서 많은 시의원 투어를 운좋게 본인이 잡아서 투어예약에 디파짓이 필요하다고.  이번일 잘되면 코로나때 망했던거 다시 일어날수 있으니 3주정도면 되니 꼭 한번 도와달라 요청 했습니다.저도 힘들때 누구의 도움이 절실할때 그런생각이 들어 이해가 갔고.  꼭 "이번기회에 잘되서 힘든거 극복하기 바란다며" 빌려줬습니다. "원금만 돌려달라고". "이자는 필요 없으니 약속만 지켜달라고" 했고  끝까지 이자 챙겨 주겠다고 하더군요. 약속날짜가 되어 확인전화를 하니 준비됐다고 해서 

베가스에서  만나는날 체크를 주면서 돌아가시면 본인이 연락 줄테니 그때 디파짓을 하라고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저도 엘에이에도 볼일이 있으니 그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러면 엘에이에서 해결을 해줄테니 엘에이 호텔로 돈들고 온다던 사람이 2틀씩이나 나타나질 않고.  결국엔 일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조지아로 돌아 왔습니다.그동안 셀수없는 약속 끊임없는 거짓말. 1년 넘는 시간동안 심지어 며칠전까지 지키지 못할 반복적인 거짓말.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여행사 종사자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한편으로 동종업계 일하시는분들 에게  미안한마음도 있습니다. "스캇우" 이런 사기성을 가진사람은 베가스 여행업계에서 퇴출을 시켜주십시요. 이런사람은 앞으로도 누군가를 또 이용하고 거짓말하고 피해 보는 사람들이 또 생길겁니다.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여행업계 종사하시는 회사 대표님들 그리고 스캇우를 아시는 현장에 계시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이사람을 이업계에서 퇴출 시켜주십시요.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질 않기를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