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화목을 주제로 하나님의 참사랑안에 하나되는 교회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24절에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고 말씀합니다. 화목의 반대말은 분열입니다.
초대교회였던 에베소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였지만 교회가 성장하면서 율법주의 자들과 충돌로 인해 혼란과 분열의 시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처음사랑을 회복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은 죄인을 거듭나게하고 천국백성으로 새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사랑 안에서 이웃과 화목에 힘쓰는 참된 이웃이 되어주십시다.
온유하신 주님을 닮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노사무엘 목사
라스베가스 참사랑 교회
(구. 행복한 교회)
1(702)331-4201
830 S. Durango Las Vegas NV 8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