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 그린마켙 카스토마 서비스 여직원이 도둑놈 취급 하니 조심하세요.내돈 내고 물건 사는데 멕시코 캐셔 한테 참외 한박스 계산했냐고 손님 몰래 이야기 해 더럽게 기분 나쁘더군요.캐시 계산전에 그 여자한테 검사부터 해셔야 될듯싶네요.완전 내돈내고 구입하는데 도둑놈 취급받고..더럽게 기분 나쁜 종업원이어요. 그리고 참외나 사과나 박스 구입 하시면 도둑놈 취급 받으세요.교민여러분 더럽게 기분 나쁜 여 종업원에게 먼저 검사받으세요.그래야 도둑놈 취급 안받으세요.내가 숨쉬고 살아있는동안 계속 올릴거여요.다음에 가서 이름 알아 가지고 이름도 올릴께요.도둑놈 취급 받은 이상 그 여자가 그린 마켙에서 계속 근무 할것인가 아니면 내가 힘들어 지쳐 손가락 힘이 없을때까지 글을 못올릴것인가 ? 누가 이길것인가? 손님이 이길것인가 아니면 그 여자가 버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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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이 고등학생때 저녁에 운동연습끝나서 픽업하고나서 잠깐아들과 함께 그곳에 들러게 되었어요. 근데 경비원이 저희 아들뒤를 유난히 바싹 붙에따라다니더만 결국에는 체크인하는데서 저희아들을 의심하는 질문을 하고 기가딱 믹혔음니다. 너무나 그분이 나빠 집에 와서 매니저와 애기하고 싶다고 전화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구요.
그후에 또한번 계산서에 있는데 갑자기 캐쉬어가 눈을 딴데로 돌리며 다른직원에게 외국인 청소념 2명이 샤핑하고 있은모습에 는을 때지 않고 의심스러워하며 안달이였어요. 어이가 업더군요. 그외국인 청소년은 한국마겟에서 아주호감을가지고 한국문화를 만끽하고 자연스럽게 샤핑하고 있은 그들에게 그런무지한 행동을 하고 있었읍니다. 망신살이라 생각합니다. 그린마겟 매니저님 심사숙고해주시길...
하하..그나마 그린마켓이랑 왕글로벌 마켓 단 둘인 한인마켓이 한인들 알기를 우습게 알고 고객써비스를 잘 못하고있나보네요..저도 넘 멀어서 가본지가 오래됫지만 여러 불친절한 일들이 많군요...
근데...마켓안에있는 물건들은 돈을 내고 나오기전에는 마켓소유라 봐요...마켓측에서는 교육을 잘 하겠지요...물건을 잘 지키고 잃어버리지 않고 제대로 주고받고가 되야 마켓도 잘 운영이 되겠지요..
우리는 이제 무조건 당한 나만 정당하고 지킨 그들을 손가락질하고 야유하는 일을 좀 버려야 할거같아요....나도 파단을 잘 세어서 몇개에 얼마인지도 살피고 가격도 쎄일가격대로 챠지를하는지 살펴서 보고 케셔에게 시정해줄줄 아는 좋은 사회 문화도 우리는 배워야 한거 같은데요???
너무 잘난체만 했네요...맘 푸세요들..참..베가스에는 ranch market, 99 market,mariana등 야채도 싸고 과일도 싼 마켓들이 많더라구요....whole food market도 괭장히 깨끗하게 청결하게 운영하던데욤...말이 많앗어요...총총